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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킵, 중소 쇼핑몰 사업주를 위한 풀필먼트 서비스 ‘FBW’ 론칭
2020-04-10 06:10:10
						

[머니투데이= 허남이 기자] 스마트 물류 기업 위킵(대표 장보영)은 인천 북항에 풀필먼트 센터를 개소해 중소형 전자상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FBW(Fulfillment By Wekeep) 서비스를 정식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3PL(제3자 물류, Third Party Logistics) 시장의 지각변동이 시작되었다. 그간 대형 화주 고객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3PL 시장이 최근 중소형 화주를 중심으로 물류 대행 업무가 확산되고 있다.

다양한 쇼핑몰이 늘어나고 상품을 직접 사입해 판매하는 중소 전자상거래 기업도 2017년 7월 기준 93만개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발달로 영향력 있는 상품 판매자인 인플루언서의 증가도 한몫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아마존은 FBA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자사의 플랫폼뿐만 아니라 유통 과정에서 발생되는 주문 정보 수집 및 포장 배송 업무를 토탈 제공하여 매출을 늘리고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풀필먼트(Fulfillment)란 제품의 생산 과정에서부터 주문 정보 수집, 송장 전송, 포장, 배송 등의 소비자에게 이르기까지 발생되는 일련의 과정을 토탈 처리해 주는 물류 서비스를 말한다.

위킵의 FBW(Fulfillment By Wekeep)는 중소 쇼핑몰 고객사의 상품 보관, 상품 등록, 주문 수집, 포장, 배송, 송장 입력, 반품 접수, CS 처리, 재고 관리, 금융 서비스 등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통합 공급망으로 제공해 준다. 기존 3자 물류(3PL) 서비스에 금융을 접목시켰다.

금융서비스를 받은 중소상거래 기업들에게 통합 공급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제휴 금융기관이나 투자사 등에게 MRS(동산평가솔루션)의 심사보고서를 제공해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담보상품은 위킵 직영 물류센터로 이송하여 보관·판매·배송 과정을 통해 자금을 순환토록 한다. 기업입장에서는 판매에 따른 수익으로 투자금을 상환하므로 상품의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며, 판매·유통에 수반되는 물류와 금융·정산에 대한 업무부담을 최소화 하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위킵 장보영 대표는 “FBW 론칭 이후에 물류 대행 문의가 하루 20건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며 “중소 전자상거래 기업이 작은 사무실에서 쇼핑몰 업무와 포장 배송 업무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관심과 니즈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물류비 절감뿐만 아니라 쇼핑몰 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번거롭고 어려운 업무들을 더욱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 FBW 솔루션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91419055352677&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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